뷰페이지

건국대 수의대 라오스로 첫 해외 동물의료봉사 나선다

건국대 수의대 라오스로 첫 해외 동물의료봉사 나선다

입력 2016-01-07 14:56
업데이트 2016-01-07 14:5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건국대 수의대 학생들로 구성된 수의료 봉사단체 동아리 바이오필리아(회장 정재환 학생, 지도교수 윤헌영)와 수의대 교수, 동문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수의대 해외봉사단이 오는 19~26일 라오스로 첫 해외 동물의료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하고 7일 오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에서 열린 해외 동물의료 봉사 발대식에서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건국대 수의대 학생들로 구성된 수의료 봉사단체 동아리 바이오필리아(회장 정재환 학생, 지도교수 윤헌영)와 수의대 교수, 동문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수의대 해외봉사단이 오는 19~26일 라오스로 첫 해외 동물의료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하고 7일 오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에서 열린 해외 동물의료 봉사 발대식에서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