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서울포토] ‘스트레스는 벗어던지고’ 즐기는 알몸 수영 입력 2021-09-19 16:56 업데이트 2021-09-19 17: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09/19/20210919500064 URL 복사 댓글 14 매년 열리는 노스 이스트 알몸 수영(the North East Skinny Dip)의 참가자들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드루리지 만의 해변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