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멍쉬멍..상’ 명상대회 포스터. 제주민속촌 제공.
제주 서귀포의 제주민속촌이 ‘놀멍쉬멍..상 명상대회’를 연다. 일종의 ‘멍때리기’ 체험 이벤트다.
제주민속촌은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제주민속촌 관아와 체험구옥에서 고요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놀멍쉬멍..상 명상대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참가자는 총 30명이다. 명상 전문 코치(훈도)와 함께 싱잉볼 사운드, 다례 등을 체험한다. 주최 측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패러디한 ‘묵언 명상 후 시적 응답’과 ‘무집착 다례 시음’, 고요함을 깬 참가자를 코믹하게 끌고가는 ‘형방과 곤장’ 퍼포먼스 등을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고요함을 잘 표현한 참가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도자, 민화키트, 백년초 등 선물을 준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제주민속촌 무료 입장권, 카페 무료이용 쿠폰, 차 시음권 등 선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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