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종교 “너무 졸려요” 동자승의 고행 입력 2019-04-22 22:40 업데이트 2019-04-23 03: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religion-news/2019/04/23/20190423018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너무 졸려요” 동자승의 고행 다음달 12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 단기출가 삭발수계식’에 참가한 한 동자승이 밀려오는 졸음과 싸우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너무 졸려요” 동자승의 고행 다음달 12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 단기출가 삭발수계식’에 참가한 한 동자승이 밀려오는 졸음과 싸우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다음달 12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 단기출가 삭발수계식’에 참가한 한 동자승이 밀려오는 졸음과 싸우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4-23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