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마술에서 살아난 여성’

’절단마술에서 살아난 여성’

입력 2016-04-14 17:37
업데이트 2016-04-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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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란츠 하라리 내한공연 ’그랜드 일루전’ 프레스콜에서 마술사 프란츠 하라리가 공연 일부를 시연하고 있다. 15일부터 27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티켓가격은 그랜드일루전석 11만원, VIP석 9만 9천원, SR석 7만 7천원, R석 6만 6천원, S석 5만 5천원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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