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티스트 봉만대’ 곽현화 노출 수위는?

[포토] ‘아티스트 봉만대’ 곽현화 노출 수위는?

입력 2013-08-06 00:00
업데이트 2013-08-06 14:3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곽현화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곽현화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의 제작보고회가 6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 열렸다. 곽현화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이날 봉만대 감독은 “50만 돌파하면 이파니·성은·곽현화와 섹시화보를 찍겠다”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봉만대 감독을 비롯 배우로 완벽 변신한 곽현화, 전직 에로배우 출신의 가수 겸 연기자 성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 등이 참석했다.

’아티스트 봉만대’는 감독과 배우들간의 작품 분석에 대한 의견 충돌과 제작자와의 불꽃 튀는 기싸움, 예측할 수 없는 아찔한 사건 사고까지 에로영화 촬영장의 뒷모습을 여과없이 담아낸 색기충만 코미디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