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류 조상 ‘루시’ 사망 원인 발견… 추락에 의한 골절과 장기손상

[포토] 인류 조상 ‘루시’ 사망 원인 발견… 추락에 의한 골절과 장기손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30 10:24
업데이트 2016-08-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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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8월 14일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 자연사 박물관이 공개한 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루시(Lucy)’의 3차원 입체 모형.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UT 오스틴)의 연구팀은 29일 ‘루시’의 화석을 분석한 결과, 루시가 나무 등의 높은 곳에서 추락해 골절과 장기손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지난 2007년 8월 14일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 자연사 박물관이 공개한 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루시(Lucy)’의 3차원 입체 모형.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UT 오스틴)의 연구팀은 29일 ‘루시’의 화석을 분석한 결과, 루시가 나무 등의 높은 곳에서 추락해 골절과 장기손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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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Lucy)로 알려진 인류 조상의 사망원인이 추락에 따른 뼈 골절과 장기손상으로 추정된다고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 연구팀이 밝혔다. AP 연합뉴스
루시(Lucy)로 알려진 인류 조상의 사망원인이 추락에 따른 뼈 골절과 장기손상으로 추정된다고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 연구팀이 밝혔다.
AP 연합뉴스
지난 2007년 8월 14일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 자연사 박물관이 공개한 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루시(Lucy)’의 3차원 입체 모형.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UT 오스틴)의 연구팀은 29일 ‘루시’의 화석을 분석한 결과, 루시가 나무 등의 높은 곳에서 추락해 골절과 장기손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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