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종말 3분 전’ 우주학자인 로렌스 크라우스(오른쪽) 교수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원자력과학자회의 기자회견에서 지구 종말 시간을 가리키는 ‘둠스데이 시계’가 자정 3분 전인 11시 57분이라며 인류 파멸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매년 둠스데이 시계를 발표해 온 원자력과학자회는 “지난해와 (인류를 위협할 만한 요인들의)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공개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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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종말 3분 전’
우주학자인 로렌스 크라우스(오른쪽) 교수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원자력과학자회의 기자회견에서 지구 종말 시간을 가리키는 ‘둠스데이 시계’가 자정 3분 전인 11시 57분이라며 인류 파멸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매년 둠스데이 시계를 발표해 온 원자력과학자회는 “지난해와 (인류를 위협할 만한 요인들의)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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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학자인 로렌스 크라우스(오른쪽) 교수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원자력과학자회의 기자회견에서 지구 종말 시간을 가리키는 ‘둠스데이 시계’가 자정 3분 전인 11시 57분이라며 인류 파멸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매년 둠스데이 시계를 발표해 온 원자력과학자회는 “지난해와 (인류를 위협할 만한 요인들의)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