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본 장애인 시설 괴한 칼부림 사건 현장 지키는 일본 경찰관

[포토]일본 장애인 시설 괴한 칼부림 사건 현장 지키는 일본 경찰관

강윤혁 기자
강윤혁 기자
입력 2016-07-26 14:20
업데이트 2016-07-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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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애인 시설 괴한 칼부림 사건 현장 지키는 일본 경찰관
일본 장애인 시설 괴한 칼부림 사건 현장 지키는 일본 경찰관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사가미하라(相模原)시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최소 15명이 목숨을 잃고 45명이 다친 가운데, 한 일본 경찰관이 26일 시설 주변의 길을 봉쇄하고 서있다.
EPA=연합뉴스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사가미하라(相模原)시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최소 15명이 목숨을 잃고 45명이 다친 가운데, 한 일본 경찰관이 26일 시설 주변의 길을 봉쇄하고 서있다.

EPA=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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