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린 2일(현지시간) 최대 도시 글래스고에서 한 시민이 여러 종류의 코로나19 방역용 마스크가 전시된 가게 앞을 지나가고 있다. 정부는 최근 글래스고 지역에서 감염병 환자가 급격히 늘자 이날부터 2주간 다른 가구 방문을 금지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재개했다. 글래스고 AFP 연합뉴스
스코틀랜드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린 2일(현지시간) 최대 도시 글래스고에서 한 시민이 여러 종류의 코로나19 방역용 마스크가 전시된 가게 앞을 지나가고 있다. 정부는 최근 글래스고 지역에서 감염병 환자가 급격히 늘자 이날부터 2주간 다른 가구 방문을 금지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