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거리두기 잊은 유럽의 워터파크

[서울포토] 거리두기 잊은 유럽의 워터파크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6-28 16:31
업데이트 2020-06-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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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 위치한 워터파크 ‘드림랜드’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드림랜드는 유럽에서 대규모 야외 워터파크 중 하나로 유명하다. 유럽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역보도에 따르면 이날 민스크의 기온은 섭씨 30도 넘게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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