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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퇴진”
독일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 지지자들이 21일(현지시간) 베를린의 연방 총리실 청사 앞에서 이틀 전 발생한 크리스마스 시장 트럭 테러의 책임을 지고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퇴진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베를린 AFP 연합뉴스
독일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 지지자들이 21일(현지시간) 베를린의 연방 총리실 청사 앞에서 이틀 전 발생한 크리스마스 시장 트럭 테러의 책임을 지고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퇴진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베를린 AFP 연합뉴스
2016-12-23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