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68년 만의 ‘슈퍼문’…영화 속 한 장면 같죠? 장은석 기자 입력 2016-11-14 15:17 업데이트 2016-11-14 15: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6/11/14/2016111450009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68년 만의 슈퍼문, ‘영화의 한 장면 같죠?’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에 위치한 알모도바르 성 뒤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이번 슈퍼문은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이다. 2016-11-14 사진=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8년 만의 슈퍼문, ‘영화의 한 장면 같죠?’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에 위치한 알모도바르 성 뒤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이번 슈퍼문은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이다. 2016-11-14 사진=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에 위치한 알모도바르 성 뒤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이번 슈퍼문은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이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