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CEO 출신 ‘케른’ 총리 선출
국영철도회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중도 성향 정치인 크리스티안 케른(50)이 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의 새 총리로 임명됐다. 케른 신임 총리가 이날 빈 호프부르크 궁전에서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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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철도회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중도 성향 정치인 크리스티안 케른(50)이 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의 새 총리로 임명됐다. 케른 신임 총리가 이날 빈 호프부르크 궁전에서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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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