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리려는 걸까. 윌리엄 영국 왕세손이 16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정신건강 캠페인에 참석해 권투 글러브를 끼고 멋지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런던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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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원 투 펀치”
왕실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리려는 걸까.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16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정신건강 캠페인에 참석해 권투 글러브를 끼고 멋지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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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