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포토] 시진핑, 마스크 쓰고 신종 코로나 첫 현장 방문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2-11 09:37 업데이트 2020-02-11 11: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20/02/11/20200211500012 URL 복사 댓글 1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통제 업무를 지도했다.시 주석은 베이징 디탄(地壇) 병원을 방문해 신종코로나 환자들의 입원 진료 상황을 살펴봤으며, 이어 화상으로 우한의 중증환자 전문 병원을 연결해 보고를 받고 일선에서 분투하는 의료진을 격려했다.시 주석은 베이징의 한 주민위원회에서 마스크를 쓴 채 손목을 내밀어 체온을 측정하는 장면도 연출했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