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를 덮친 스모그로 도심 건물들이 꼭대기만 보이고 있다. 이날 베이징을 포함해 산둥성, 안후이성, 장쑤성 등 중국 동부 주요 지역의 가시거리가 안개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200m 이내로 떨어졌다고 봉황망 등이 보도했다. 안후이성 기상 당국은 스모그 황색 경보를 발령하고 실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허페이 AFP 연합뉴스
동부 17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를 덮친 스모그로 도심 건물들이 꼭대기만 보이고 있다. 이날 베이징을 포함해 산둥성, 안후이성, 장쑤성 등 중국 동부 주요 지역의 가시거리가 안개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200m 이내로 떨어졌다고 봉황망 등이 보도했다. 안후이성 기상 당국은 스모그 황색 경보를 발령하고 실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