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서울포토] “시주 받으러 왔아요” 귀여운 꼬마 승려들 이유미 기자 입력 2016-05-12 14:47 수정 2016-05-12 14: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16/05/12/2016051250012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시주 받으러 왔아요” 귀여운 꼬마승려들 12일 미얀마 양곤에서 꼬마 승려들이 시주를 받기 위해 한줄로 서있다. 미얀마 인구의 90% 가량은 소승불교 신자이다. AP=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시주 받으러 왔아요” 귀여운 꼬마승려들 12일 미얀마 양곤에서 꼬마 승려들이 시주를 받기 위해 한줄로 서있다. 미얀마 인구의 90% 가량은 소승불교 신자이다. AP=연합뉴스 12일 미얀마 양곤에서 꼬마 승려들이 시주를 받기 위해 한줄로 서있다. 미얀마 인구의 90% 가량은 소승불교 신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