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12년간 63억㎞ 대장정… 태양계 비밀 찾는 ‘루시’ 입력 2021-10-17 20:40 업데이트 2021-10-18 02: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10/18/20211018012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2년간 63억㎞ 대장정…태양계 비밀 찾는 ‘루시’ 목성의 8개 소행성을 조사할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사선 루시가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발사장에서 아틀라스 5호 로켓에 실려 우주로 쏘아 올려지고 있다. 루시는 앞으로 12년간 63억㎞에 이르는 대장정을 수행한다.케이프커내버럴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년간 63억㎞ 대장정…태양계 비밀 찾는 ‘루시’ 목성의 8개 소행성을 조사할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사선 루시가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발사장에서 아틀라스 5호 로켓에 실려 우주로 쏘아 올려지고 있다. 루시는 앞으로 12년간 63억㎞에 이르는 대장정을 수행한다.케이프커내버럴 로이터 연합뉴스 목성의 8개 소행성을 조사할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사선 루시가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발사장에서 아틀라스 5호 로켓에 실려 우주로 쏘아 올려지고 있다. 루시는 앞으로 12년간 63억㎞에 이르는 대장정을 수행한다.케이프커내버럴 로이터 연합뉴스 2021-10-18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