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일광욕 하고 물놀이도 즐기고’

[서울포토] ‘일광욕 하고 물놀이도 즐기고’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11 11:14
업데이트 2020-06-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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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민이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문을 닫았다 재개방한 마이애미 비치  바닷가에서 방역모자를 쓰고 수영을 즐기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 주민이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문을 닫았다 재개방한 마이애미 비치 바닷가에서 방역모자를 쓰고 수영을 즐기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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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민들이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문을 닫았다 재개방한 마이애미 비치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 주민들이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문을 닫았다 재개방한 마이애미 비치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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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민들이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문을 닫았다 재개방한 마이애미 비치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 주민들이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문을 닫았다 재개방한 마이애미 비치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 주민들이 10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비치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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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민이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문을 닫았다 재개방한 마이애미 비치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 주민이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문을 닫았다 재개방한 마이애미 비치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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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민들이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문을 닫았다 재개방한 마이애미 비치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 주민들이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문을 닫았다 재개방한 마이애미 비치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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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민들이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문을 닫았다 재개방한 마이애미 비치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 주민들이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문을 닫았다 재개방한 마이애미 비치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개월간 문을 닫았던 마이애미 해변은 이날 재개방됐다. 이에 많은 시민들이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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