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웨스트민스터 도그쇼, 최고의 개는 ‘바로 나’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2-12 15:20 업데이트 2020-02-12 15: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02/12/20200212500086 URL 복사 댓글 14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44회 웨스트민스터 켄넬클럽 도그 쇼’에 우승을 차지한 스탠더드 푸들이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