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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거에 대한 반발 시위 도중 한 남성이 미국의 국기인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앉아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거에 대한 반발 시위 도중 한 남성이 미국의 국기인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앉아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