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뉴욕 맨해튼서 대형 폭발… 테러 공포에 휩싸인 미국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9-19 16:09 업데이트 2016-09-19 17: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09/19/2016091950013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 지역 폭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17일 발생한 강력한 폭발로 최소 29명이 다쳤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 지역 폭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17일 발생한 강력한 폭발로 최소 29명이 다쳤다.AP 연합뉴스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 지역 폭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17일 발생한 강력한 폭발로 최소 29명이 다쳤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