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브렉시트 국민투표 패배 책임 지고 총리관저 떠나는 캐머런 전 총리 김진아 기자 입력 2016-07-14 10:06 업데이트 2016-07-14 10: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6/07/14/2016071450003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브렉시트 국민투표 패배 책임 지고 총리관저 떠나는 캐머런 전 총리 브렉시트 국민투표 패배의 책임을 지고 6년 2개월 만에 영국 총리직에서 물러난 데이비드 캐머런(왼쪽) 전 총리가 가족들과 함께 13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를 떠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브렉시트 국민투표 패배 책임 지고 총리관저 떠나는 캐머런 전 총리 브렉시트 국민투표 패배의 책임을 지고 6년 2개월 만에 영국 총리직에서 물러난 데이비드 캐머런(왼쪽) 전 총리가 가족들과 함께 13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를 떠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브렉시트 국민투표 패배의 책임을 지고 6년 2개월 만에 영국 총리직에서 물러난 데이비드 캐머런(왼쪽) 전 총리가 가족들과 함께 13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를 나서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