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렉시트 국민투표 패배 책임 지고 총리관저 떠나는 캐머런 전 총리

[포토] 브렉시트 국민투표 패배 책임 지고 총리관저 떠나는 캐머런 전 총리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6-07-14 10:06
업데이트 2016-07-14 10:0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브렉시트 국민투표 패배 책임 지고 총리관저 떠나는 캐머런 전 총리
브렉시트 국민투표 패배 책임 지고 총리관저 떠나는 캐머런 전 총리 브렉시트 국민투표 패배의 책임을 지고 6년 2개월 만에 영국 총리직에서 물러난 데이비드 캐머런(왼쪽) 전 총리가 가족들과 함께 13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를 떠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브렉시트 국민투표 패배의 책임을 지고 6년 2개월 만에 영국 총리직에서 물러난 데이비드 캐머런(왼쪽) 전 총리가 가족들과 함께 13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를 나서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