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댈러스 경찰관들을 위로하는 오바마 대통령 부부

[포토] 댈러스 경찰관들을 위로하는 오바마 대통령 부부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6-07-13 16:13
업데이트 2016-07-13 16:1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댈러스 경찰관들을 위로하는 오바마 대통령 부부
댈러스 경찰관들을 위로하는 오바마 대통령 부부 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왼쪽)가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 시내 모튼 H. 메이어슨 심포니 센터에서 열린 댈러스 피격 사망 경찰관 5명의 추모식에 참석해 댈러스 경찰 관계자들을 껴안고 위로하고 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추모 연설을 통해 “미국은 보기만큼 그렇게 분열돼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사진=EPA연합뉴스
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왼쪽)가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 시내 모튼 H. 메이어슨 심포니 센터에서 열린 댈러스 피격 사망 경찰관 5명의 추모식에 참석해 댈러스 경찰 관계자들을 껴안고 위로하고 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추모 연설을 통해 “미국은 보기만큼 그렇게 분열돼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사진=EPA연합뉴스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