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래 자니 더 졸리네’

[포토] ‘오래 자니 더 졸리네’

최훈진 기자
입력 2016-06-03 18:53
업데이트 2016-06-03 18:5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하품하는 새끼여우
하품하는 새끼여우 새끼여우 한 마리가 3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북쪽으로 40킬로미터 떨어진 마을 인근 숲에서 바위에 앉아 하품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새끼여우 한 마리가 3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북쪽으로 40킬로미터 떨어진 마을 인근 숲에서 바위에 앉아 하품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