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강희. 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강희(47)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강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복은 진리. 이때 아니면 못 입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배우 최강희. 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강희. 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에서 최강희는 테니스복을 입은 채 자세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최강희는 47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다양한 아르바이트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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