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장성규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장성규는 있는 힘껏 공을 던졌지만 ‘패대기 시구’를 선보였다. 결국 장성규는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절망적인 표정을 지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스타요즘
장성규, 패대기 시구에 좌절 ‘이게 아닌데’ [EN스타]
입력 :2019-10-26 14:52:27
수정 :2019-10-26 14:52:27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장성규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장성규는 있는 힘껏 공을 던졌지만 ‘패대기 시구’를 선보였다. 결국 장성규는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절망적인 표정을 지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