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두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꼬물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 사이의 딸 하은, 소은 양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하은, 소은 양의 모습이 더위까지 잊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은 2014년 결혼해 2015년 하은, 2017년 소은 양을 얻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리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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