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블랙드레스를 입고 고혹적 아름다움을 뽐냈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게 머리를 묶은 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에선 숨막힐 정도의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송혜교는 14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금상장영화제(Hong Kong Film Awards)’에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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