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모닝”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둘째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의 아들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엄마를 쏙 빼닮은 큰 눈망울이 시선을 끈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대기업 사원 홍성기씨와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방송된 ‘마마랜드 시즌2’에서 세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4월 5일 아들을 출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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