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결방 알리며 이시언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11일 MBC 드라마 ‘W’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홍보요정 #수봉 이도 울고 인별지기도 울고 #W#더블유#MBC#이시언#봉무룩#눈물좀닦고가실게여#수봉이분량챙겨서_우리다음주에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8회 결방. 죄송염’이라는 팻말을 들고 울상을 짓고 있는 이시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W’ 8회는 리우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이 결정됐다. 이시언 역시 이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W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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