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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오늘은 어린이날’ 대한-민국-만세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KBS 영상캡쳐
삼둥이 달력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추사랑. KBS 영상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KBS 영상캡쳐
‘장영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KBS 화면캡처
장영실 삼둥이


삼둥이 근황이 화제다.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아들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의 훌쩍 자란 모습이 화제다.

배우 송일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엄마 손 잡고 줄리안 마쉬 만나러 온 대한민국만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똑같은 옷과 신발을 신고 각자 모자와 가발을 쓴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슈퍼맨’ 하차 이후 훌쩍 자라 제법 훈훈해진 삼둥이의 모습에 눈길이 간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주인공 줄리안 마쉬 역을 맡고 있는 송일국은 뮤지컬에서 선보인 착장으로 삼둥이를 꼭 끌어안고 있다.

한편 송일국과 이종혁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상연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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