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신곡 ‘#내아래’로 컴백한 길건의 완벽한 몸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길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 너무 바빠서 운동을 전혀 못했네. 그래도 오늘은 운동하자! 승리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길건은 ‘312번’이라는 번호표를 달고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다. 이는 지난 5월 열린 ‘2016 WBFF ASIA’에 참가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몸에 딱 붙는 하얀색 수영복을 입은 그녀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자랑하고 있다. 탄탄한 느낌의 근육질 몸매는 오랫동안 운동을 해서 만든 몸매임을 증명해 보이는 듯 하다.

한편, 길건은 지난 21일 열린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내아래’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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