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곡성’ 천우희
천우희
배우 천우희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곡성’의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배우 천우희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곡성’의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영화 곡성의 주인공들
‘곡성’ 천우희
‘곡성’ 천우희
‘곡성’ 천우희
‘곡성’ 곽도원, 천우희, 쿠니무라 준, 나홍진 감독
‘곡성’ 곽도원 천우희 쿠니무라 준


천우희가 현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19일 오후 배우 천우희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천우희가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2011년 전속계약을 맺은 후 5년 만에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천우희는 굴지의 매니지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나무엑터스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맺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써니’(2011)로 주목 받았으며, ‘한공주’, ‘해어화’, ‘곡성’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