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PS 웨이보

영화배우 탕웨이가 엄마가 된다.

26일 중국 매체 경화시보 등 다수 매체 등은 “탕웨이가 결혼 1년 만에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영화배급회사 안락 영화사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탕웨이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안락영화사는 “친애하는 여러분 태용과 탕웨이가 희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우리는 개구쟁이 작은 원숭이를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탕웨이의 임신을 발표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원숭이 그림이 눈길을 끈다. 이는 자신들의 아이가 원숭이의 해인 올해 안에 태어날 것이라고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IPS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과감해진 김태희, 섹시 화보 대방출..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의 충격 인증샷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