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이 ‘뮤직뱅크’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에이프릴(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은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청정돌 에이프릴과 함께하는 청정한 금요일 오후! 파인애플 여러분 한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KBS ‘뮤직뱅크’ 생방송을 앞두고 찍은 사진으로 에이프릴 멤버 채원, 나은, 예나, 진솔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윙크를 날리는 등 깜찍한 표정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에이프릴은 지난 4월 2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Spring)’ 발매 후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멤버 현주는 지난달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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