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열애설, 진아름

모델 진아름이 배우 남궁민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유명 브랜드 패션쇼와 매거진, 광고를 톱모델로 성장했다.

9년차 모델 진아름은 지난 2010년 영화 ‘해결사’ 부터 2014년 ‘상의원, ’플랑크상수‘, ’남자 사용 설명서‘, ’해결사‘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또 뛰어난 미모로 이승기의 ’친구잖아‘, GD&TOP의 ’Baby Good Night‘ 등 각종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진아름은 남궁민이 각본과 캐스팅까지 직접 맡아 연출한 첫 번째 작품, 영화 ’Light My Fire‘에 여주인공에 캐스팅돼 활약했다. 영화는 어느 날 변사체로 발견되며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으로 남을 뻔했던 사건을 한 형사가 사건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며 벌어지는 범죄수사 스릴러물이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연예계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남궁민이 진아름과 7개월째 진지한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남궁민 열애설, 진아름

사진 = 서울신문DB (남궁민 열애설, 진아름)

연예팀 seoulen@seoul.co.kr

▶과감해진 김태희, 섹시 화보 대방출..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의 충격 인증샷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