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m의 자존심’ 뮤직비디오는 처음으로 힙합에 도전하는 마마무의 어설프지만 귀여운 힙합 스웨그(swag)가 넘치는 모습의 담겼다.
실제 1cm씩의 키 차이를 가진 마마무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만큼 리얼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섰다.
뮤직비디오 속 마마무는 평상시 1cm의 키 차이를 두고 옥신각신 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가사로 담아냈으며 큰 이슈를 모았던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속 제시의 유행어를 패러디한 가사와 함께 제시로 분한 솔라의 모습으로 재치있는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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