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 매체는 강동원이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양현석 회장이 최근 강동원과 만나서 소속사 이전 문제를 심도 깊게 나눴지만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직 최종결정은 미정이라 영입이 확정되면 공식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원은 지난해 7월 소속사 UAA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돼 다른 소속사를 물색 중이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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