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치마자락 사이로 드러난 허벅지에’ 입력 :2017-01-08 12:03:35 수정 :2017-01-08 12:12:08 한 여성이 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경마 경기장에서 드레스 치마자락 사이로 허벅지의 타투를 드러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