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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오라


‘팝스타’ 리타 오라가 대만 투어 일정 중 과한 노출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다.

리타 오라는 7월30일(한국시각) ‘슈퍼스테이지 인 타이페이’공 연을 마친 후, 호텔방에 돌아와 무대 의상을 탈의하는 모습을 SNS 사이트인 스냅챗에 찍어 올렸다.

이어 리타 오라는 상의를 탈의한 채 속바지만 입은 반누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찍어올린 것.

영국 대중 일간 더미러는 31일 ‘상의탈의 리타 오라가 대만에서 팬들의 환호성을 받은 후 스냅챗을 통해 옷을 벗는 모습을 연출하며 팔로워들을 약올렸다’고 썼다.

한편 유고슬라비아 태생의 리타 오라는 2012년 데뷔앨범 ‘오라(Ora)’으로 영국 차트 1위에 오른 후 3장의 싱글을 연속 1위에 올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F1 스타 루이스 해밀턴과의 염문 외에도 저스틴 비버, 크리스 마틴 등 숱한 톱스타들과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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