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엘르 패닝, ‘야릇한 메쉬’ 드레스로 과감하게 입력 :2016-06-01 10:31:36 수정 :2016-06-01 17:33:31 1/ 5 여배우 엘르 패닝(왼쪽)과 영화감독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 3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영화 ‘네온 데몬(The Neon Demon, 2016)’의 시사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