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라인 드러난 릴리 알렌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릴리 알렌(Lily Allen·29)의 귀갓길 ‘하의 실종 패션’ 사진을 공개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하의실종’에 엉덩이 라인 드러난 릴리 알렌, 설마 ‘노팬티’?’충격’

’릴리 알렌’ ‘하의 실종 패션’ ‘애플힙’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릴리 알렌(Lily Allen·29)의 귀갓길 ‘하의 실종 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렌은 이날 영국 런던에 있는 칠턴 파이어하우스에서 진행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새벽 4시경 그 자리를 떠나는 중이었다. 알렌은 청바지를 입은 섹시한 여자가 그려진 아주 짧은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너무 짧은 드레스에 미처 가려지지 못한 애플힙과 마치 속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허전함(?)’이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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