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김대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의 소리”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에 출연하는 배우 이광수, 김미경, 정소민, 김병옥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대명은 극 중 이광수(조석 역)의 형 ‘조준’ 역을 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맙소사 배우님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대할게요 ‘마음의 소리’ 화이팅”, “귀엽네요 다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7일부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매주 월요일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된다.
사진=김대명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