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의 결방이 확정됐다.

14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당초 이날 오후 9시 55분 방송 예정이었던 ‘옥중화’는 펜싱과 여자 배구 한국 대 카메룬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지난 13일 올림픽 중계로 결방 했던 ‘옥중화’는 이날 중계방송과 2안 편성됐으나 결국 결방을 확정지었다.

이날 KBS2 ‘아이가 다섯’, MBC ‘가화만사성’, SBS ‘그래 그런거야’,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정상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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