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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정서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태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태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몽골의 어떵토야.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몽골의 어떵토야.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몽골의 엥흐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몽골의 엥흐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몽골의 발러르마.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몽골의 발러르마.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이승민.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이승민.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12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에서 ‘2020 몬스터짐 NPC 월드와이드 코리아 리저널 & 프로퀄리파이어’대회가 열렸다. 올해 대미를 장식한 이번 대회에는 전통의 보디빌딩을 비롯해 피규어, 피지크, 비키니, 클래식 피지크 등 다섯 종목에 걸쳐 경연을 벌였다.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끈 비키니 부문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김태린이 그랑프리와 함께 IFBB가 인증하는 프로카드를 따내 겹경사를 맞았다. 살을 에는 한겨울에 뜨거운 바람을 선사한 비키니여신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한국과 가까운 몽골에서 세명의 특급미녀들이 출전해 의미를 더 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대회인 리저널과 함께 세게 최고의 보디빌딩 단체인 IFBB가 인증한 NPC 프로퀄리파이어가 한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IFBB가 공인한 프로카드가 거려 있는 만큼 전국에서 최정예 선수들이 참가해 높은 수준을 자랑했다.

한편 ‘2020 몬스터짐 NPC 월드와이드 코리아 리저널 &프로퀄리파이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실내 50인 집합금지 등 정부 지침을 강력히 실시하며 경기를 진행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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