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바디쉐이크’라는 퍼포먼스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윤체리는 그동안 많은 행사에서 춤과 노래 실력을 발휘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170cm의 큰 키와 볼륨감을 앞세워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15년 부터는 한국을 대표하는 레이싱 대회인 CJ슈퍼레이스를 비롯해서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대표모델로 KIC(전남 인터내셔널 서킷), 용인 스피드웨이, 인제 스피디움에서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는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의 대표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윤체리는 170cm의 큰 키와 35(D컵)-24-35의 라인을 앞세워 한국을 대표하는 섹시모델로 거듭났다. 비키니와 란제리에 최적화된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광고업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진=윤체리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