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오른쪽)과 엄지.<br>여자친구 공식 SNS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 엄지가 8월 19일 생일을 맞아 공식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예린과 엄지는 같은 그룹에 소속되 생일이 같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린과 엄지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여자친구 공식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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