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제시 현아가 이연복 셰프를 녹였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셰프 이연복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촬영 열심히 하고 귀엽고 인기 있는 연예인은 확실히 달라. 현아와 함께하니 시간이 금방 가네”라는 글과 함께 현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장에서 찍은 이연복 셰프와 현아의 셀카가 담겨있다. 현아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고 이연복 셰프는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매력녀 제시. 털털함과 섹시함. 정말 재미있는 제시. 냉부 셰프들 모두 반했어”라는 글과 함께 제시와의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는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연복 셰프와 제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시 현아는 지난 14일과 21일 2주에 걸쳐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내며 셰프 군단을 사로잡았다.

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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